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에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독일 매체 ‘란’은 22일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의 매각 후보로 평가받는 중이다.무조건 떠나야 할까?”라고 조명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김민재는 뮌헨에서 77경기에 출전했지만, 두 번째 시즌에도 기대만큼의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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