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했어요" KIA 2R 신인이 해냈다! 3G 연속 무실점→데뷔 첫 승 달성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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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했어요" KIA 2R 신인이 해냈다! 3G 연속 무실점→데뷔 첫 승 달성 [인천 현장]

이호민은 2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7차전에 구원 등판해 ⅔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이호민은 "상상도 못했던 시즌 첫 승을 올린 것 같아 얼떨떨하다"며 "(역전포로) 승리를 만들어준 김석환 선배에게 고맙다.다음에는 더 잘해서 선발승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9경기(선발 4경기) 24⅔이닝 2승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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