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즈니랜드 리조트에서 고가의 조식 세트를 먹은 후 청구된 금액에 놀란 사연이 SNS에서 화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디즈니랜드 리조트의 호텔에서 운영 중인 참여형 조식 세트 '디즈니 프린세스 브렉퍼스트 어드벤처'를 이용했다가 937.65달러(약 128만 원)를 지불한 누리꾼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공유돼 많은 관심을 끌었다.
사연자는 성인 세 명과 어린이 두 명이 조식 세트를 이용했고, 세트 이외에 음료 한 잔을 더 주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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