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美의 이란 공습 관련 국민 안전대책 점검(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외교부, 美의 이란 공습 관련 국민 안전대책 점검(종합)

외교부는 22일 미국의 이란 핵시설 3곳 공격으로 악화하는 이란 내 상황과 국민 안전대책 점검을 위해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를 주재한 김진아 2차관은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 이후 이란 내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는 만큼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외교부는 현재까지 이란 내 우리 국민과 가족 56명(이란 국적자 5명 포함)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안전하게 대피하도록 지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