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미러'는 21일(한국시간) "맨유는 아스톤 빌라의 마르티네스와 계속 연결되고 있다.선수 본인은 맨유 이적 의지가 확인됐다"라고 보도했다.
이를 두고 영국 'TNT 스포츠'는 "마르티네스는 시즌 마지막 홈경기 종료 휘슬과 함께 감정이 북받친 모습을 보였다.눈시울이 붉어진 채 그라운드를 떠났다.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복수 구단과 연결되며, 이번 여름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더 선'에 따르면 마르티네스는 맨유 이적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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