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유출 파문' 태국 패통탄 총리, 사퇴·의회해산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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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유출 파문' 태국 패통탄 총리, 사퇴·의회해산 거부

캄보디아 훈 센 상원의장(전 총리)에게 자국군 지휘관을 험담한 통화가 유출돼 정치적 위기에 처한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야권의 총리직 사퇴, 의회 해산 요구를 거부했다.

싸라웡 장관은 "총리는 국가가 직면한 다양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직무를 계속 수행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며 "총리 사임이나 의회 해산 없이 정부는 계속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총리가 스스로 물러나면 프아타이당이나 연정 내 다른 정당 총리 후보 중 새 총리를 선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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