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리스트에 유럽 클럽대항전 출전 티켓을 안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51) 감독이 2028년까지 팀을 이끈다.
노팅엄 구단은 산투 감독과 2028년 여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한국시간) 밝혔다.
산투 감독이 노팅엄 사령탑에서 일군 성과는 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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