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지난주 국회 본회의 일정과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모였지만 입장 차만 확인한 채 헤어졌다.
또 여야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각기 추경 편성 필요성을 강조한 만큼 추경 편성 자체에는 이견이 없지만, 추경 예산안 중 전 국민 소비쿠폰 등과 관련해서 뜻을 달리하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의 30조5000억원 규모 추경 가운데 절반이 전 국민 소비쿠폰 등 현금 살포성 예산에 투입된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추경안은 한마디로 사이비 '호텔 경제학'의 대국민 실험장"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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