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일요일인 22일 낮 12시 여야 지도부와 오찬을 겸한 회동을 갖는다.
현재 여야는 30조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처리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 문제를 놓고 대치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과 예결위원장 자리를 요구하면서 여야는 평행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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