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천안시티FC가 서울 이랜드 FC에 대승을 거두며 올 시즌 처음 연승을 달렸다.
이날 승리로 14위 천안은 승점 11이 됐고, 패배한 4위 서울 이랜드는 승점 28에 그쳤다.
1위 인천(승점 44)은 선두를 굳혔고, 12위 화성(승점 13)은 도약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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