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용준형이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소속사 블랙메이드와의 갈등을 알렸다.
그는 "난 승인한 적도 없고 얘기한 적도 없는 '유통사에서 투자받은 돈과 회사가 책정한 손해 금액을 내라'고 하더라"며 "이유라면서 계약서 항목을 이것저것 얘기했는데 난 계약 이후 위배되는 일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용준형은 2022년 10월 독립 레이블 블랙메이드 출범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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