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전 성동구청 주민 전현무의 현 성동구청장 정원오과 뜻밖의 티키타카로 웃음을 선사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야심 차게‘지디’스타일로 변신한 정원오 구청장.정원오 구청장이 힙한 가죽바지와 스카프 패션으로 등장하자 전현무와 박명수는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전현무는“옛날 감기약 모델 같다”라고 웃음을 터트리고,박명수는“의외로 어울린다”라더니“지디 때문에 할머니 보자기까지 없어진다”라며 보자기 걱정에 이른다고.전현무와 박명수의 걱정에도 아랑곳없이 정원오 구청장은“내가 소화력이 있습니다”라며 크게 만족한다.
과연,전현무와 박명수의 디스를 한몸에 받은 정원오 구청장의 댄스 실력은 어떨지‘사당귀’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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