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전소민·임현주·김주아, 신인 감독 위해 ‘노 개런티’ 출연…지하철에서 상영될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 시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독점] 전소민·임현주·김주아, 신인 감독 위해 ‘노 개런티’ 출연…지하철에서 상영될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 시작

배우 전소민, 임현주, 김주아가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단편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E-CUT: 감독을 위하여’가 시나리오 공모에 돌입하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2편의 작품에는 제작비와 프로덕션 지원은 물론, 영화제 공식 상영 및 홍보까지 전폭적인 후원이 이루어진다.

최종 완성된 영화는 2025년 9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 열리는 제16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와, 10월 24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제17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를 통해 공식 상영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