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산유국 이란, 핵 왜 필요한가…협상 2주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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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산유국 이란, 핵 왜 필요한가…협상 2주가 최대"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저지 베드민스터 인근 모리스타운 시립공항에서 이란에 일부 우라늄 농축을 허용할 수 있냐는 취재진 질문에 "그들은 세계 최대 석유 더미 중 하나에 앉아있다.왜 민간용으로 그런 것이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영토내 핵 프로그램의 완전한 폐기를 주장하고 있고, 이란은 민간 원자력발전소에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은 허용돼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앞으로 2주 안에 이란 분쟁 개입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사실상 2주간의 협상 기한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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