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구장에 단속 요원?"…美 이민 단속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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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구장에 단속 요원?"…美 이민 단속 논란 확산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트럼프 정부의 이민자 단속 반대 시위가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팀인 LA 다저스의 홈구장에서 연방 요원이 목격돼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다저스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늘 아침 ICE 요원들이 다저스타디움 주차장 출입을 요청했으나 거부했다"면서 "오늘 밤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ICE를 관할하는 국토안보부(DHS)도 "다저스타디움에 있었던 요원들은 ICE 소속이 아니며 이민 단속과는 무관하다"면서 "관세국경보호청(CBP) 차량이 고장으로 인해 잠시 주차장에 머문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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