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아르헨티나의 1인당 연간 소고기 소비량은 47.8㎏으로 여전히 세계 최대 소고기 소비국 자리를 유지했다.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아르헨티나는 2016년도에 닭고기와 돼지고기 합산 소비량이 소고기 소비량과 비슷해지는 전환점을 맞이했으며 2024년 기준으로 연간 1인당 닭고기 소비량은 45.2㎏, 돼지고기는 16.8㎏로 둘을 합치면(62㎏) 소고기 소비량(47.8㎏)을 크게 능가했다.
아르헨티나 전문가들은 닭고기와 돼지고기의 소비량 증가 추세에 대해 붉은 고기를 피하고 좀 더 건강한 식단을 추구하는 웰빙 트렌드도 주요 요인 중 하나지만, 경제 위기로 인한 구매력 하락으로 소고기보다 값이 저렴한 닭고기와 돼지고기를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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