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중동 사태로 러시아산 원유 가격이 현행 상한선(배럴당 60달러)을 넘어섰다면서 "당장은 상한선을 내려야 하는 시급성이 줄었다"고 계획 보류 가능성을 시사했다.
EU는 애초 러시아 원유가격 상한선 인하를 18차 독자 제재 패키지에 포함했고, 미국 등 G7 합의가 없을 경우 단독으로라도 추진한다는 구상이었으나 이마저도 없던 일이 될 전망이다.
이에 내주 외교장관회의에서는 유가 상한선을 제외한 러시아 노르트스트림 가스관과 거래 금지, 러시아 은행 기관 추가 제재 등 나머지 18차 제재 구상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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