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샤넬백 전달' 전 간부 출교 조치…'로비· 1인자 비리' 폭로하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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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샤넬백 전달' 전 간부 출교 조치…'로비· 1인자 비리' 폭로하나(종합)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측이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건네 청탁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윤모씨에게 '출교' 처분을 내렸다.

윤씨 측은 '꼬리자르기'라며 교단 1인자에 대한 폭로 및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행정 소송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통일교 측은 이날 서울 용산구 통일교 본부에서 윤씨와 통일교 재정국장을 지낸 윤씨의 부인 이모씨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출교' 처분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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