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롯데는 20일 "윤동희가 전날(19일) 거인병원에서 검진을 진행했다"며 "좌측 대퇴부 근육 부분 손상이 80% 회복된 상태"라고 밝혔다.
당시 롯데는 "경기 수비 과정에서 좌측 대퇴부 부위에서 자극이 발생했고, 검진 결과 좌측 전면 대퇴부 근육 부분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롯데는 "윤동희는 근육의 재활 운동과 근력 운동부터 점진적으로 진행한 뒤, 1주 후 상체 기술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