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부부’ 남편이 외모 비하 발언 논란에 대해 해명 아닌 억울함을 호소했다.
특히 앞서 논란을 일으킨 남편의 발언이 재조명되며 시청자들의 분노가 이어졌다.
해당 남편은 아내를 향해 “가슴 살 접히는 거 봐라”, “90kg 넘는 여자랑 자는 건 수치스러운 일이다”, “미친 것 같다”, “아내가 덮칠까봐 무서워 문 잠그고 잤다” 등의 거친 말을 해 큰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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