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kg 여자랑 자는 건 수치” 발언한 남편, “내 말이 틀려?” (이숙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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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kg 여자랑 자는 건 수치” 발언한 남편, “내 말이 틀려?” (이숙캠)

‘다이어트 부부’ 남편이 외모 비하 발언 논란에 대해 해명 아닌 억울함을 호소했다.

특히 앞서 논란을 일으킨 남편의 발언이 재조명되며 시청자들의 분노가 이어졌다.

해당 남편은 아내를 향해 “가슴 살 접히는 거 봐라”, “90kg 넘는 여자랑 자는 건 수치스러운 일이다”, “미친 것 같다”, “아내가 덮칠까봐 무서워 문 잠그고 잤다” 등의 거친 말을 해 큰 비판을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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