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강남이 11년 지기 친구 승리 씨에게 명품 다이아 반지를 선물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강남은 이날 지하철에서 승리 씨를 다시 만난 자리에서 “프러포즈는 했냐”고 물었고, 승리 씨는 “금값이 비싸 반지를 사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강남은 승리 씨의 결혼식에서 사회와 축가까지 맡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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