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스크랜튼길' 명예도로 지정…여성교육 개척정신 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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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스크랜튼길' 명예도로 지정…여성교육 개척정신 기린다

이화여대는 서대문구와 함께 이화여대 ECC에서 스크랜튼길 명예도로명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서대문구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이향숙 총장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구교경협의회 관계자, 이화여대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 등 약 80명이 참석해 이화여대 139년 여성 교육의 역사적 의미와 스크랜튼 선교사의 업적을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향숙 총장은 축사를 통해 “스크랜튼 선교사는 ‘여성도 배워야 한다’는 시대를 앞선 신념으로 1886년 여성 교육의 첫걸음을 내디뎠고 이것이 이화여대의 출발점이 됐다”며 “오늘 명명되는 스크랜튼길은 단순한 지명이 아니라 이화의 뿌리를 기리고, 우리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되새기는 상징적 공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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