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압구정 2구역 수주 불참"…전격 포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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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압구정 2구역 수주 불참"…전격 포기 선언

삼성물산이 올해 하반기 서울 재건축 대어로 손꼽히는 압구정2구역 시공사 선정 입찰에 전격 불참을 결정했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2파전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된 압구정2구역 입찰에 삼성물산이 포기 의사를 밝히면서 수주전 향방에 관심이 모아진다.

앞서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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