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때 전사한 튀르키예 군 인식표, 74년 만에 유가족에 전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6·25 때 전사한 튀르키예 군 인식표, 74년 만에 유가족에 전달

이근원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장은 6·25전쟁 당시 22세의 나이로 전사한 튀르키예 육군 이병 메흐메트 찰라르의 인식표를 고인의 고향인 메르신에 거주하는 외조카 에미네 체틴에게 전달했다.

해당 인식표는 지난해 4월 국유단이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국사봉 일대에서 유해발굴 중 수습한 유품이다.

고인은 1951년 4월 14일에 전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