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위력을 지닌 허리케인 '에릭'(Erick)이 멕시코 서부에 상륙해, 현지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라우라 벨라스케스 알수아 멕시코 정부 시민안전담당관은 19일(현지시간) 대통령 정례 아침 기자회견에 화상 회의 형태로 참석해 "허리케인 '에릭'이 이날 새벽부터 오악사카(와하까) 주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며 "오악사카와 인근 게레로주에서 도로와 차량 침수, 주택 붕괴, 벽체 훼손, 정전, 산사태, 나무 쓰러짐 등 피해가 있었다"고 말했다.
허리케인 '에릭'은 멕시코 서부 태평양에서 한때 4등급(허리케인 5개 등급 중 두 번째로 강력한 수준)까지 힘을 키운 채 해안에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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