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환매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51)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혐의로 또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김 전 회장과 공모해 허위세금계산서를 발행하거나 수취한 혐의를 받는 지인 김모(48)씨에게는 징역 5개월이 선고됐다.
앞서 김 전 회장은 지인 김씨와 공모해 2017년 12월부터 허위세금계산서를 발급하고 수취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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