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박지안, ‘임대아파트’ 캐스팅…데뷔 첫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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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박지안, ‘임대아파트’ 캐스팅…데뷔 첫 연극

박지안은 극 중 ‘유까’ 역을 맡았다.

박지안은 소속사 iHQ를 통해 “연극 데뷔를 ‘임대아파트’로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한편, 박지안이 처음 도전하는 연극 ‘임대아파트’는 오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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