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감소는 수도권 IT 인력 부족으로…산업별 해법 필요"[ESF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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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감소는 수도권 IT 인력 부족으로…산업별 해법 필요"[ESF2025]

이 교수는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통신 산업은 젊은 사람들에게 의존하는 대표적인 산업인데, 청년 노동력이 빠르게 줄면서 인력 부족을 크게 겪을 것”이라며 “산업화가 시작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경남·울산·대구·경북에서는 청년 인력이 새로 진입하지 않고 기존 인력은 고령화되면서 제조인력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인구 고령화로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노동 인력에 대한 수요가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므로, 부산·대구·강원·광주에서 인력 부족이 특히 심하고 전국적으로도 인력 부족이 이슈가 될 것”이라며 “건강과 안전에 대한 투자를 늘려 수요 증가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그러면서 그는 각 시·도에서는 청년 인구 유출을 완화해야 하고, ‘가성비’ 정책으로 장년 인구 유입 강화에도 노력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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