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국 음악 협업 프로젝트 ‘비전방콕’, 올해도 열린다
인디 레이블 중심의 음악 페스티벌 ‘비전방콕’이 올해도 방콕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태국에서 개최한 ‘비전방콕’에서는 양국의 인디 아티스트들이 음악 함께 여는 페스티벌을 통해 서로 연결되고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플랫폼으로 주목 받았다.
올해 페스티벌은 9월 13일 방콕 시암역 부근 ‘LIDO CONNECT 2, 3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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