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판매할게요”… 중고거래로 84명 속인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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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판매할게요”… 중고거래로 84명 속인 30대 구속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 물품을 판매한다고 속여 피해자들로부터 거액을 가로챈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평택경찰서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인기 전자기기, 생활용품 등의 물품을 판매한다고 속여 대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온라인 중고 거래를 악용한 상습사기 범죄는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철저한 수사를 하겠다”며 “A씨의 다른 여죄 등을 추가로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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