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NCT 멤버 태일 "성범죄 공판… 연예계 구조와 성 인식, 더는 외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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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NCT 멤버 태일 "성범죄 공판… 연예계 구조와 성 인식, 더는 외면할 수 없다”

전 NCT 멤버 태일(본명 문태일)의 특수준강간 혐의 첫 공판이 6월 1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며, 대중의 충격과 분노가 다시 한번 연예계 전반을 향하고 있다.

실제로 많은 소속사들이 정기적인 심리 상담이나 윤리 교육을 제도화하지 않고 있으며, 문제가 터진 후에야 대응하는 방식은 반복되고 있다.

한편, 이번 사건에 대한 언론 보도는 대부분 사실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나, 일부 자극적인 표현과 피의자의 신상 과도 노출, 피해자 2차 가해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며 언론의 윤리적 책임 또한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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