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김, 김희재-안성훈-태진아 고백에 행복 비명('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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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김, 김희재-안성훈-태진아 고백에 행복 비명('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가수 미스김이 세 남자의 고백에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저는 ‘모래시계’ 최민수 선배님 버전으로 하겠다”고 호언장담한 안성훈은 손을 높이 들어올려 오토바이를 타는 듯한 기묘한 자세로 등장했다.

“미스김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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