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이효리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덕분에 대부분의 아이들이 임보를 가게되었네요.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17일 유기견 보호소의 구조적 문제로 임시 보호가 필요한 강아지들의 사진과 함께 임보처 모집 글을 게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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