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시공사 선정을 둘러싸고 입찰 담합 의혹과 기술심사위원의 공정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시에 해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부산바로세우기운동본부와 부산경제살리기운동본부 등 시민단체들은 18일 공동 성명을 통해 “현재 입찰에 참여 중인 일부 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받고 있으며, 부산시 관계자가 심사위원으로 포함돼 있다”며 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우려했다.
이 중 HJ중공업과 대보건설은 현재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시공사 입찰에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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