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야전사령관 온다…“심우준 재활 경기 출전, 한 번 더 뛰고 홈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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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야전사령관 온다…“심우준 재활 경기 출전, 한 번 더 뛰고 홈으로 온다”

한화 심우준이 18일 퓨처스리그 이천 LG전에 선발출전해 실전 감각을 다시 익혔다.

“한 경기 더 치르고 합류하게 될 겁니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67)은 18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이날 부상 이후 첫 재활 경기를 치른 주전 유격수 심우준의 복귀 계획을 밝혔다.

심우준은 이날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퓨처스(2군)리그 LG 트윈스와 원정경기에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실전 감각을 조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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