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된 장마, 준비는?]홍수기 안전 지키는 '신호등' 금강홍수통제소…특보지점 촘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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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된 장마, 준비는?]홍수기 안전 지키는 '신호등' 금강홍수통제소…특보지점 촘촘히

금강홍수통제소 상황실은 지금처럼 홍수기가 시작된 때는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해 홍수예보관의 분석과 전기통신과의 관측값 수집, 전산팀의 예측 프로그램 가동, 관측팀의 CCTV 모니터링, 일반행정의 비상연락망 가동이 24시간 쉼 없이 운용된다.

금강 여러 국가하천과 지천에 설치된 179개의 수위관측망의 수위 자료와 71개 강우레이더에서 관측한 실제 강우량을 활용해 빗물이 지면에 떨어져 장래에 하천으로 유입될 양을 계산한다.

조효섭 금강홍수통제소장은 "장마철 빗물이 지표를 타고 하천으로 얼마만큼 들어올 것인지 홍수예보관들이 계산하고 하천에 유입된 물이 상·하류 얼마의 속도로 움직여 배출될 것인지 수리모형을 운용해 예측한 값을 가지고 범람이 일어나지 않도록 댐 방류를 조절한다"라며 "지난해 7월 10일 새벽 폭우 때도 갑천 유역에 쏟아진 물이 금강 중하류로 빠져나갈 때까지 시간을 벌기 위해 대청댐의 방류를 700톤 정도 줄였는데 무척 긴장된 날이었다"라고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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