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1985년 창단 이후 40년 동안 축적된 시립무용단의 예술적 성과를 되짚는 자리로, 한국 무용의 흐름과 지역 예술단체로서의 정체성을 함께 조망하는 무대로 마련됐다.
공연은 초대부터 현재까지 예술감독을 지낸 8인의 대표작을 한자리에 모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어 7대 황재섭 감독의 '남무'는 남도 무인의 기개를 농밀하게 표현하며, 마지막 무대는 8대 김평호 감독의 '남도소고춤'이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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