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다문화] '부부의 날' 맞아 소통과 힐링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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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다문화] '부부의 날' 맞아 소통과 힐링의 시간

부부 미술치료 프로그램 진행 모습 세종시가족센터(센터장 하미용)가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관내 다문화 및 비다문화 부부 20여 쌍을 대상으로 부부 소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부가 함께 체험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상호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미술치료와 원예활동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예 활동하는 부부 모습 이처럼 한국은 부부의 관계와 가정의 의미를 강조하는 제도적 기념일로 '부부의 날'을 기념하고, 중국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감성적이고 개별적인 표현 문화로 5월 21일을 활용하는 등 서로 다른 문화적 특징을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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