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화장실서 울어" 정선희, 개그맨 선배들 '얼평' 괴롭힘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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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화장실서 울어" 정선희, 개그맨 선배들 '얼평' 괴롭힘 폭로

영상에서 정선희는 "예전엔 낯을 많이 가려서 개그맨이 되고도 1년 동안은 화장실에서 울기 일쑤였다"고 신인 시절을 회상했다.

나에게 '꺼지라'고 한 선배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정선희는 "그렇게 외모 지적을 하던 선배들도 사실 얼굴이 박살났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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