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원회는 18일 "국민 소통 플랫폼이 오후 2시부터 개통된다"고 밝혔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 말씀드린 것처럼 국민 소통 플랫폼이 오후 2시에 오픈된다"며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등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 대변인은 "가칭은 '온라인 국민 소통 플랫폼 이재명 대통령에게 바란다'이며 다양한 현안을 수렴하고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한 플랫폼"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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