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이 지우의 첫 파마머리를 위해 직접 나선다.
특히 장동민은 딸 지우의 인생 첫 파마를 위해 특별 과외까지 받았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지우의 인생 첫 파마머리를 위해 장동민은 “제 인생 모든 것을 갈아 넣었다”라며 헤어샵에서 파마 특훈까지 받았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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