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K리그1 강원FC에 입단해 이번 시즌부터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지호가 모든 젊은 선수들이 목표로 하는 영플레이어상을 입에 올렸다.
이지호는 이번 시즌 17경기에 출전해 3골 3도움을 올렸다.
이날 이지호는 6경기 만에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맨땅에서 전북까지…'성장형 지도자' 정정용 감독, 마침내 빅클럽 사령탑 등극→"영광이며 책임감 무거워"
손흥민 후계자, 이번엔 20살 '제2의 아자르?'…"토트넘 NO" 홍수 속에, 새 인물 나왔다
베트남 이 정도야? '13만5000석' 세계 최대 규모 경기장 짓는다…월드컵·올림픽·아시안게임 등 유치 야망
'236만 유튜버' 나름, '학폭 부인' 최태웅 공개 저격…"가해자는 기억 못해"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