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7일(한국시간) “맨유가 써드 키퍼 히튼과 2026년 6월까지 새 계약을 체결했다.루벤 아모림 감독과 공유된 결정이며 코칭 스태프의 승인도 받았다.곧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10명의 방출 명단에 히튼도 포함했다.
히튼은 맨유의 써드 키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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