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는 앞으로 ▲ 공동 라이팅 세션 정기적 진행 ▲ 소니뮤직퍼블리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글로벌 마케팅 지원 ▲ 뉴타입이엔티의 프로듀서·작곡가 글로벌 오디션 공식 후원 ▲ 소니뮤직퍼블리싱 스튜디오의 공동 창작 플랫폼 활용 ▲ 글로벌 창작 인프라 확장 등을 함께 해나가기로 했다.
뉴타입이엔티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소속 작곡가와 음악 프로듀서가 소니뮤직퍼블리싱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아티스트와 협업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타입이엔티는 지난 2014년 설립된 음악 전문 레이블로, 헤드 프로듀서 원택(1take)과 20여명의 국내외 프로듀서가 뮤직 프로덕션 팀을 이뤄 K팝 앨범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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