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분야 중심 국내 고급 인재들의 해외 유출이 심각한 상황에 놓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우리나라 전문인력의 해외유출도 지난 2019년 12만5000명에서 2021년 12만9000명으로 늘었으나, 국내 유입 외국인 전문인력은 같은 기간 4만7000명에서 4만5000명으로 줄어들었다.
SGI는 “우리나라 과학 학술 연구자의 유입·유출 비중 차이는 독일(+0.35%p), 중국(+0.24%p), 미국(0%p), 일본(-0.14%p) 등 주요국과 비교하더라도 크게 뒤처진 수준”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