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연습 라운드 도중 다칠 뻔했다고 18일(한국시간) NBC 스포츠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
코르다는 전날 연습 라운드 때 러프에서 샷을 한 뒤 목에 극심한 경련이 왔다고 밝혔다.
코르다는 2021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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