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17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21일 자)에 따르면 세븐틴의 정규 5집 ‘HAPPY BURSTDAY’는 ‘빌보드 200’에서 47위에 자리했다.
이 앨범은 지난주 이 차트에 세븐틴 자체 최고 순위 타이 기록인 2위로 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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