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명단 삭제' 부상 투혼, 의미 없었다…충격의 '키커 랑리스테 제외' →"부상으로 경기력 크게 저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민재 '명단 삭제' 부상 투혼, 의미 없었다…충격의 '키커 랑리스테 제외' →"부상으로 경기력 크게 저하"

부상을 참고 시즌을 소화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독일 최고의 축구 전문지 키커가 선정한 센터백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는 굴욕을 겪었다.

김민재보다 출전 시간이 적었던 두 선수에게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도, 팀의 주전으로 뛴 김민재는 아예 순위에서 제외한 것은 독일 언론의 박한 평가라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다.

키커는 김민재를 제외한 배경에 대해 "지난해 10월부터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계속해서 통증을 참고 뛰었다.하지만 이로 인해 경기력이 떨어졌다"며 "시즌 막판에는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겨울 랑리스테에서 받았던 IK 등급을 유지하지 못했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