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풋볼 365'는 17일(한국시간) "맨유가 바르셀로나의 하피냐 영입을 위해 1억 2,700만 파운드(약 2,353억 원)에 달하는 제안을 협상 테이블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첫 시즌에 30경기에 나와 6골 9도움을 기록했다.
그중 바르셀로나가 하피냐에게 손을 건넸고, 2022-23시즌 팀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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