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무기 개발 안한다"던 美정보수장 "트럼프와 같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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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무기 개발 안한다"던 美정보수장 "트럼프와 같은 입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핵무기 개발이 목전에 와 있다고 평가하면서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습을 지지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미 정보기관 수장인 털시 개버드 국가정보국장(DNI)이 석 달 전 의회에서 이와 엇갈린 평가를 한 점이 주목받고 있다.

개버드 국장은 다만, "정보당국은 이란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재승인할지 여부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이란의 농축우라늄 비축량은 최고 수준이며 핵무기가 없는 국가로는 전례가 없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네타냐후 총리와 같은 평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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